- [세계일보] ‘체액 테러’ 당한 女교사 “텀블러 안에 손소독제 같은 게 떠 있었다”
- 등록일 : 2024.03.29 조회수 : 8,676 첨부파일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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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 남학생으로부터 체액 테러를 당한 교사가 "텀블러 안에 손 소독제 같은 게 떠 있었다"며 피해 상황을 자세히 토로했다.
JTBC '사건반장'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여교사 A 씨는 한 남자고등학교에서 계약직 교사로 일하던 중 체액 테러를 당했다.
당시 기숙사에 있는 야간 자율학습실에서 학생을 감독하던 A 씨는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갔다. 약 7분 뒤 자리로 돌아온 그는 자신의 텀블러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고....(생략-출처에서 확인)
출처 : ‘체액 테러’ 당한 女교사 “텀블러 안에 손소독제 같은 게 떠 있었다” | 세계일보 (segye.com)